영어 브랜드 사이에서 순수 우리말로 브랜드 이름을 정한 잠뱅이(JAMBANGEE). 그렇게 35년 우리의 곁을 지키며 아시아인에게 꼭 맞는 데님을 연구하고 만든다. 2019 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쿨맥스 바이오스톤 데님 팬츠는 ‘쿨’이라는 이름처럼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덕분에 여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다. 과하지 않고 깔끔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일단 입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거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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