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스마트폰은 발이라도 달린 것일까? 전날의 기억과 함께 사라진 스마트폰을 찾느라 오늘의 시작은 늘 자책이다. 그래서일까? 프라이(FREI)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본 순간, 운명을 느꼈다. 튼튼한 끈이 연결된 케이스. 어깨나 목에 툭 걸면 끝. 선배는 오늘을 마음껏 즐겨도 된다. 디자인도 멋스러워서 까다로운 선배 마음에 들 것. 다음날 잃어버린 기억에만 고통스러울 수 있도록, 이제 스마트폰은 걱정하지 말길! / 에디터 : 배다영
- 태그 :
- CASE
- FREI
- 밀스펙몽키
- 스마트폰 케이스
- 케이스
- 프라이
- 핸드폰 케이스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