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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날개가 아닌 ‘불길’을 달다

  • 2019.07.05 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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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 척 70 아카이브 프린트 스니커즈를 보고 있자니 어쩐지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떠오를 만큼 강렬한 비주얼이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질주하는 영화 속 차량과 꼭 닮았다. 포스 넘치는 패턴 덕분에 튀지 않고 무던한 옷을 입어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확실할 것 같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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