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 에디터는 결혼식장에 다녀왔는데, 더워진 날씨 때문에 계속해서 땀이 났고 불편하게 행사를 끝마쳤다. 프레리(PRAIRIE)의 수트 셋업이 드디어 빛을 발할 때가 왔다. 쿨링 원단으로 제작 돼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좋아 하루 종일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기 때문. 또한 구김도 적고 관리하기도 편해 갑자기 생긴 자리에도 그 전날 다림질에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다. 블랙, 베이지, 그레이 세 가지의 베이식한 컬러 구성으로 취향에 맞게 초이스 해보자. / 에디터 : 소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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