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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슬랙스

  • 2019.07.01 1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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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크라이즈(HALBKREIS)의 슬랙스. 칠칠하지 못하고 급한 성격 때문에 바지에 음료수나 커피를 자주 흘린다. 그래서 간편하게 막 입을 수 있는 바지가 필요했는데 때마침 하프크라이즈의 밴딩 슬랙스가 눈에 들어왔다. 하프크라이즈의 슬랙스는 허리를 밴딩으로 제작해 신축성은 뛰어나고 와이드 핏 사이즈로 자연스러우면서 편하게 즐겨 입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코디할 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꽤 실용적이다. 더군다나 디자인은 물론 슬랙스가 이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울 수 있는 바지를 찾은 듯하다.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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