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참 신기하다. 기분에 따라 쓰기에도 좋고, 또 쓰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이 있기 때문. 휴가 시즌인 만큼 모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바잘(VARZAR)의 보터 햇을 살펴보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로고 장식이 달린 리본 밴드로만 포인트를 주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무리 캐주얼한 옷을 입어도 보터 햇만 쓰면 주위 배경을 바다로 만들어 줄 것이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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