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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왔어요!

  • 2016.01.15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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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밀란(Vermilan)이 만든 중지갑. 천연 소가죽에 버건디 컬러를 입히고 골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지갑을 열었을 때 확장되는 면적만큼 다양한 수납공간이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놀라웠다. 디자인은 편지봉투의 모양을 본떠 그렸다.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지갑 안에다 지폐 한 장에 편지도 한 장 같이 넣어주면 좋겠다. 받는 사람은 무얼 더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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