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CRANK)의 니트 카디건을 보고 있자면 당장이라도 바캉스를 훌쩍 떠나야 할 것만 같다. 청량한 블루, 핑크, 화이트, 블랙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카디건의 경쾌하게 짧은 길이와 상큼한 컬러의 조화는 당장 입고 떠나라고 유혹을 한다. 해변가에서 인생샷을 남기도 싶다면 올여름 크랭크 니트 카디건은 필수! / 에디터 : 강진기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