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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찾고 있었다

  • 2019.06.05 15: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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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스터(DEXXTER)의 체스트 리그 백. 모양새는 거의 방탄조끼 같고, 구명조끼처럼 가슴팍에 안착하도록 멜 수 있는 가방이다. 4개의 버클로 고정하면 안정감 있게 자리 잡아 강력한 흔들림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포켓에서 물건을 넣고 꺼내기도 손쉽다. 휴대폰, 지갑, 이어폰 등 여러 가지 소지품을 한 몸처럼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꼭 필요한 가방이다. 간절하게 찾던 가방을 드디어 만났다. ‘인생 가방’ 될 듯!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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