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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 2019.06.04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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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HAZ)의 트랙 팬츠. 집에서 대충 입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후줄근한 티셔츠에 고무줄 바지를 입고 있으면 어쩐지 내 일상도 초라해지는 기분이 들어서다. 해즈의 트랙 팬츠는 그런 기분을 말끔히 지워줄 아이템이다. 옆 선에 화이트 배색을 넣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면과 폴리에스터를 혼방해 편안하게 입기 제격이다. 이 트랙 팬츠 하나면 집 앞 편의점 갈 때도 더 이상 추레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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