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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은 필요해

  • 2019.05.30 1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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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원(OVERTHEONE)의 슬렉스. 최근 슬렉스에 플립플랍을 신는 타일이 대세로 떠올랐다. 상의로는 반소매 티셔츠나, 반소매 셔츠를 매치하면 모던하면서 깔끔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오버더원의 슬렉스는 일자 핏으로 과하지 않은 통으로 제작했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랙 세 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굳이 플리플랍을 매치하지 않더라도, 이런 슬렉스는 하나쯤 갖고 있으면 언제든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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