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도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신발을 바꿔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엄브로(UMBRO)의 범피-X는 청키한 실루엣에 편안한 착화감이 매력적인 스니커즈다. 울퉁불퉁한 아웃솔은 신었을 때 통통 튕기는 듯한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데 러닝화도 아닌데 자꾸만 걷고 싶다. 비타민도 먹고, 잠도 잘 잔다면 이젠 신발을 범피-X로 바꿀 때가 됐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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