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심플하지만 특별하다

  • 2019.05.22 1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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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스포츠 브랜드 헤드(HADE)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박상혁(Park Sang Hyuk)이 함께 만든 반소매 티셔츠. 전면에는 테니스를 치고 있는 두 남녀를 담은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선을 사용해 심플하게 디자인한 아트 워크가 특징이며, 뒷면에도 테니스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오직 무신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티셔츠는 개성을 나타내기 좋은 아이템이다.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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