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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탐하는 바지

  • 2019.05.22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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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추억에서든 패션에서든 언제나 과거를 탐하는 본능이 있는 듯하다. 쏟아져 나오는 복고풍 아이템들을 보면 말이다. 그중 어드바이저리(ADVISORY)의 데님 팬츠가 '레트로 본능'을 제대로 충족 시켰다. 허리 라인에서 시작하는 원턱과 여유있는 힙라인, 갈수록 좁아지는 밑단이 복고를 세련되게 해석했다. 코튼 100%의 고밀도 데님 원단이라 사계절 내내, 매일 입어도 문제 없다. 스티치 작업과 바텍 작업으로 보다 견고하게 퀄리티를 완성했다. 바지 하나로 힙해지고 싶다면 무조건 어드바이저리 데님 팬츠를 구매하자.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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