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예술 작품을 매일 입는 티셔츠에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프라이(FREDI)와 용세라(SERA YONG)가 협업해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를 한정 발매했다. 움직이는 유기체 안에 리듬이 한데 녹아있는 그래픽은 추상화처럼 바라보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간결한 레터링 로고와 그래픽의 조화는 전시 포스터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매일 입는 옷으로 용세라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니! 무신사가 그 어려운 걸 해냈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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