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끝을 모르고 오르는 더위에 디테일이 많은 바지보다 베이식한 페이브먼트((PAVEMENT) 쇼츠를 찾게 된다.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팬츠는 불볕더위에 짜증만 돋굴 뿐이다. 이 아이템의 여유로운 품을 느끼고 나면 다른 바지 못 입을 듯. 허리의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도 수월하니 고민 없이 쓱 입고 쓱 벗고! 이만한 데일리 팬츠 찾기 힘들걸? 여름이 아무리 나대도 페이브먼트 쇼츠 하나면 문제 없다!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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