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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여름.

  • 2019.05.17 1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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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팬츠가 짧아질수록 여름은 깊어져 간다. 이번 여름은 엄청나게 더울 것으로 예상 되는데 그 말에 대비라도 하는 듯 쇼츠가 계속해서 눈에 보인다. 그 중에서도 브루먼(BRUMAN)의 쇼츠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군더더기 없는 베이식한 디자인에 편안한 허리 밴딩과 상쾌한 착용감은 계속해서 손이 간다. 컬러는 크림, 블랙, 민트로 어떤 스타일에도 모두 활용하기 좋다. / 에디터 : 소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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