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다른 거 다 필요 없다. 제일 중요한 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그리고 땀을 마구 흘려도 괜찮은 티셔츠가 몇 개나 있는가? 그게 가장 중요하다. 트립르센스(TRIP LE SENS)의 티셔츠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오버사이즈 실루엣 덕에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티셔츠를 타고 흐르는 실크 같은 광택이 더 고급스럽게, 더 스타일리시하게 만든다. 컬러도 블랙과 화이트는 물론 옐로 그린, 아쿠아 블루, 퍼플 등 여덟 가지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 ‘깔 별’로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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