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토(Momoto)의 스폰지밥 페이퍼 토이. 주말마다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렇다 할 취미 생활이 없는 사람에게도 적극 권장한다. 페이퍼 토이 만들기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 나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극기를 달성할 수 있다.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의 장난감을 모으다 보니, 만들기뿐만 아니라 장난감 수집이라는 취미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 2016년 새해 목표로 건전한 취미생활을 찾는 이라면 분명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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