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타이거(ASICS TIGER)의 젤 PTG 스니커즈. 올해로 무려 발매한 지 36년이 지난 아식스의 첫 코트 모델이다. 농구화와 스니커즈의 경계가 사라진 오늘날, 데일리 슈즈로 착용하기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제품이다. 토박스에 뚫린 에어홀은 통기성을 향상했으며, 오솔라이트 인솔은 안락한 쿠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실패하기 힘든 검은색과 흰색의 조합은 다양한 코디에 손쉬운 매치가 가능하다.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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