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 그래픽으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곤니치와봉쥬르(CONICHIWA BONJOUR)의 반소매 티셔츠. 여름에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상큼한 컬러가 눈에 띈다. 두 개의 언어를 사용한 프린팅은 친근한 인상을 준다. 왠지 모르게 이렇게 인사를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 안녕, 나도 만나서 반가워! / 에디터 :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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