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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지 않아요

  • 2019.04.10 1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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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을 열어보면 계절에 상관없이 즐겨 입는 데님 팬츠가 두어 벌 정도 있다. 적당한 두께와 핏감이 예술인 아이들. 최근에 그런 아이템을 하나 더 찾았다. 막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토피(TOFFEE)의 데님 팬츠. 세미 와이드 핏과 발등을 살짝 덮는 길이, 빈티지한 컬러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아무리 입어도 질리지 않을 듯 하다.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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