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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일일이 손으로 직접 만들었어

  • 2019.04.09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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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남(OUI PANAME)의 옷은 반드시 디자이너 손을 거쳐야만 우리 집에 배송된다. 주문 즉시 수작업으로 필름 마킹 프린트를 새기기 때문. 이번 시즌에 선보인 체크 셔츠 역시 동일한 공정 과정을 거쳤다. 간절기 썸머 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체크 셔츠는 시그니처 로고를 새긴 탈부착 장식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소규모 소량 생산을 추구하며, 아이템 하나 하나에 디자이너의 숨결을 불어넣은 것. 소장 가치는 두말할 필요 없겠지?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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