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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을 똑 닮았네

  • 2019.04.08 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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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워커(PIECE WORKER)의 블랙 데님 팬츠를 보고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이 떠올랐다. 무엇을 걸치든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스며들 아이템이기 때문. 여유 있는 와이드 핏에 크롭 길이로 구성되어 트렌디 하고 레트로한 무드가 적당히 어우러지는 데다가 어중간한 블랙이 아닌 제트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데일리 웨어로 더할 나위 없다! 이렇게 카멜레온을 똑 닮은 팬츠, 안 사고 뭐 해? / 에디터 :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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