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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 2019.04.08 1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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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옷 입기 좋은 온도가 봄과 여름 사이이다.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아 레이어드하기 좋다. 빈티지한 아트워크 나염이 있는 스테이지네임(STAGE NAME)의 반소매 티셔츠를 입어보자. 적당한 오버핏으로 데일리 룩부터 힙한 스트릿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연출된다. 20수 원단이라 안정적이고 네크라인 변형도 최소화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2가지. / 에디터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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