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에이(NBA)의 롱슬리브 티셔츠. 전성기의 패트릭 유잉(Patrick Ewing)과 샤킬 오닐(Shaquille O'neal)이 담긴 카드를 모으던 시절, 오렌지와 블루, 옐로와 퍼플 컬러는 엔비에이 리그를 떠올리게 했다. 아직도 반가운 그 컬러 조합이 보이기에 무조건 반사처럼 눈이 돌아갔더니 역시 엔비에이였다. 게다가 굿네이션 디자인의 이대웅 디렉터와 협업한 라니(LANY) 라인은 뉴욕 닉스(Newyork Nicks)와 LA 레이커스(LA Lakers) 두 팀만 담은 캡슐 컬렉션. 레트로 트렌드에 엔비에이가 빠질 수는 없다. 이 컬러만으로도 그 시대를 대변할 수 있으니까. 이것은 가장 엔비에이스러운 캡슐 컬렉션! 놓칠 수 없다.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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