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트의 이번 무신사 입점 정말 축하드립니다.
캐주얼, 미니멀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스타일과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디테일, 적당한 핏감에서 나오는 세련됨까지... 간트의 이러한 강점들은 정말 타브랜드와는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써본 사람만 아는 하이엔드 브랜드와 같은 퀄리티는 정말 믿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착한가격까지.. 이런 꿀같은 브랜드가 무신사에 입점했다는 사실이 반갑기만 하네요. 국내 최대 편집샵에 입성한만큼 앞서 말한 장점들이 더욱 부각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하네요. 입점 정말 축하드리고 더 많이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간트 입점 너무 축하합니다❤️

스트릿과 댄디위주의 대부분 국내 브랜드와는 다르게 확실하게 프레피룩,아이비룩 컨셉이 느껴지네요!

몇년전만해도 촌스럽다고 하던 아이템들이 이제는 레트로-뉴트로를 거쳐서 다시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아이비룩의 오리진은 정말 다른 것같아요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앞으로 더 많읍 상품이 기대가 됩니다! 셔츠도 얼른 하나 갖고싶네요!

룩의 본고장 코네티컷의 뉴헤이븐에서 셔츠 브랜드로 시작한 “간트”
오랜 역사와 전통이있는 브랜드인데 무신사에서 만나볼수있어서 기쁘네요 무신사 입점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옷에 그래픽이나 패턴이 들어간 상품을 좋아하는데 과하지않고 독특하며 창의적이여서 매력이 넘치네요! 많은 이들이 간트를 찾고 의류쇼핑을 할때 생각나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브랜드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간트” 무신사 입점을 환영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좋은이벤트 감사합니다.

야구점퍼가 빈티지하고 참이쁘네요~
디자인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모든 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간트가 되길바랍니다~~

#오리지널 아메리칸 프레피룩 GANT를 이제는 무신사에서#!
▶ 가장 Hot한 패션 포털 무신사를 통해서 GANT 런칭을 접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간트는 아메리칸 캐쥬얼을 표방하며 Origin of Preppy 라는 평과 함께 오랜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알고있어요.이번에 국내 첫 런칭을 했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많이 되는 브랜드입니다. 앞서 룩북에서도 십분 느낄 수 있었지만 아메리칸 캐쥬얼, 프레피룩의 근본에는 캐쥬얼하면서도 클래식함이 자리잡고 있어요. 빠른 주기로 변하는 트렌디함과는 다른, 유행을 쫓지않고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통성과 스테디함을 선보이고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느낌이에요.

▶ 이번 간트의 2020 S/S 룩북을 살펴보면 상당히 웨어러블 하면서도 데일리로 입기좋은 캐쥬얼 웨어라는 인상이에요. 옥스포드 버튼다운 셔츠는 클래식이죠. 사계절 모두 입기에 좋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하여금 캐쥬얼과 클래식 느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아이템이죠. 컬러도 다양해서 스타일과 컬러의 조합에 신경써서 코디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전통적인 럭비 유니폼이 연상되는 발시티 헤비 러거 셔츠나 스웻셔츠, 집업후디, 발시티 자켓 등은 그 자체로 깔끔하면서도 풋풋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드까지 보여줘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인만큼 간트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크게 3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 캐쥬얼속에 자리잡은 클래식함.
-> 변하지 않는 멋, 유행을 따르지 않는 스테디함이 곧 클래식이죠. 분명히 간트는 70년대 아메리칸 캐쥬얼의 스타일을 잘 구현해주고 있어요. 이러한 제품 디자인이 특징들은 포멀하지 않지만 단정하고 깔끔해서 누구나 유행에 신경쓰지 않고 입기에 좋은 느낌이거든요. 게다가 1949년 창립이래 70년간이나 쌓여온 정통 아메리칸 캐쥬얼 감성과 무드는 여타의 다른 브랜드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고유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한 이유로, 여러 장점들이 한데 모여서 간트만의 유니크한 클래식함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캐쥬얼 라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젋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캐쥬얼함이죠. 때문에 스타일링을 할 때,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으로 코디를 해서 색다른 느낌을 연출해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트가 보여주는 경쾌하고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하는 것도 좀 더 Young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코디에 찰떡이라고 생각해요.

#2. 너무 Young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멋스러운 분위기
-> 사실 캐쥬얼이라는 것이 어릴 때는 접근하기 쉽지만 30대가 넘어서고 나서부터는 쉽지만은 않은 느낌이에요. 옷을 잘못 선택하게 되면 너무 어려보이는 느낌이거나 꾸미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컨템포러리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미니멀, 오버핏 등의 느낌은 아메리칸 캐쥬얼과는 다른 분위기라서 때로는 좀 더 캐쥬얼하고 단정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간트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해답을 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룩북에서 마음에 들었던 #스프링 발시티 자켓도 그 한 예라고 생각하는데요. 30대가 넘어가면 화려한 디테일이 첨가된 의류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감이 있어요. 하지만 이 자켓은 Young한 느낌을 주면서도 베이지색 면팬츠와 코디했을 때 상당히 깔끔하고 기분좋은 프레피룩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발시티 헤비 러거 셔츠의 두꺼운 스트라이프와 고퀄리티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자수, 아플리케에서도 동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요.

▶ 국내 첫 론칭을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했다고 들었어요. 이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역사가 깊은 정통 아메리칸 캐쥬얼 브랜드를 이번에 새롭게 알게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평소 이런 단정하고 깔끔한 캐쥬얼 스타일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간트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행보를 기대해 보면서 이번에 무신사를 통해서 앞으로도 빠르고 편하게 간트의 의류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의 제품들도 기대해보겠습니다!!

디자인 알록달록하고 넘 예뻐요♡

와이드 스트라이프티 알아보다가 우연히 눈길사로잡은 옷이 바로 간트의 제품~무슨 브랜드인가 궁금해 알아보니 신규입점 이벤트도 하고있네요.나이스~ 프레피룩 추구하는 브랜드야 많은데 간트는 디자인이랑 색상 조합이 30,40대도 욕심나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멋진 브랜드는 좋아요 꾸욱~큰 사랑 받길 기원합니다.

간트! 럭비티셔츠가 매력적입니다.
패턴부터해서 이쁜 모양이 굿굿
컬러감이 매력적인게 맘에 쏙드네요.
간트 입점을 축하드리고 무신사에서 더욱더 번창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