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의 우리의 타이틀로 같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는, 각자의 다른 모습으로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이렇게 다른듯 같은 우리의 모습들을 표현하며 브랜드 로고에서도 표현되듯 데칼코마니&를 상징 하는 논앤논(NON AND NON) 만의 도형, 색감으로 브랜드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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