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쉬는 날로만 생각하고 계신가요? 원초적인 목적부터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편하게 걷고 달릴 수 있는 도로, 농사를 짓는 농부, 건축을 하는 사람에게도, 녹색 잔디를 관리하는 정원 관리사도 빼놓을 수 없죠. 우린 '근로자', 어쩌면 나 '자신'이 될 수도 있는 모든 근로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이 사람들 또는 내가 바로 근로자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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