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론칭한 스트릿 브랜드 배드인배드(BAD IN BAD)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나쁨 속에서 매혹적인 것만 포착해 유니크한 디자인에 담는다. 배드인배드만큼이나 강한 개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는 래퍼 윤훼이. 뛰어난 랩 실력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그녀가 배드인배드와 함께 했다. 129번째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윤훼이가 제안하는 배드인배드의 19 F/W 컬렉션 키룩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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