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인배드(BADINBAD)의 19FW 시즌 컬렉션은 브랜드의 시선으로 ‘나쁘다’ 말하며 편견을 가지고 보는 시선과 다른 관점으로 시작되었다. 스트리트 브랜드에서 보여지지 않은 클래시컬(Classical)한 감성과 믹스하여 재해석하였으며, 클래식한 제품이지만 스트리트 무드를 섞어내어 새로운 룩을 제안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그래픽아트로 배드인배드의 FW 시즌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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