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을 품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The Earth Polo는 온전히 플라스틱병으로 제작한 혁신적인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고 물을 사용하지 않는 염색 공정을 거칩니다. 2025년까지 제품과 포장에 1억 7,000만 개의 재활용 플라스틱병을 사용하겠다는 전 지구적 차원의 약속을 비롯한 The Earth Polo와 랄프 로렌의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RalphLauren.com/earthpol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초,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을 입고 뉴욕 브루클린 거리를 활보하는 이들을 일컬었던 로 라이프 크루(LO-LIFE CREW).'자유분방한 이들의 모습은 지금의 폴로 랄프 로렌에 영감이 되어 BRING IT BACK 캡슐 컬렉션을 완성하게 했다. 이미 무신사를 통해 만날 수 있던 스노우 비치, CP-93 컬렉션이 바로 그 주인공. 2019 F/W 시즌에는 폴로 스포츠 컬렉션을 공개한다.
폴로 랄프 로렌이 CP-93과 하이테크에 이은 세 번째 레트로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름은 '윈터 스태디움', 1920~1930년대 미국의 육상선수들이 착용하던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컬렉션으로 1992년에 처음 공개하며 폴로 랄프 로렌을 대표하는 겨울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26년이 지난 2018년, 윈터 스태디움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무신사 온라인 단독 발매로 선보이는 윈터 스태디움 리미티드 에디션을 쇼케이스로 만나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하이테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르는 '힙합 댄스'다. 붐뱁 비트에 맞춰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스트릿 댄서들의 상징과도 같은 옷이기 때문. 75번째 무신사 쇼케이스는 국내 최정상 힙합 댄서 5인이 뭉쳐 유례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폴로의 '로(LO)'와 삶을 뜻하는 '라이프(LIFE)'가 결합한 로-라이프. 유행과 관계 없이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의 스타일을 삶의 일부로 고수하는 사상이자 철학이다. 그 중에서도 ‘CP-93’은 1990년대의 로-라이프에 획을 그은 컬렉션으로 이른바 '폴로 갱'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25년 만의 재발매를 결정한 CP-93. 2018년의 로-라이프를 대변하는 5인의 래퍼로 구성한 폴로 갱의 싸이퍼를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