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틱의 2023 S/S Collection의 룩북이 공개되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레이싱 모터사이클 그래픽과 그라피티 폰트, 고스 무드 그래픽을 활용한 니트류들을 중심으로 한 아이템들과 콘셉트를 이어가는 그래픽 티셔츠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룩북 공개 전 티저로 제작된 영상은 AI 기술을 적용한 사이키델릭한 무드의 인상적인 영상을 볼 수 있다.
크리틱의 22 F/W 시즌 컬렉션은 고품질의 코튼 스웨트를 오랜 기간 제작해 온 크리틱의 노하우가 담긴 에센셜 라인입니다. 스웨트셔츠, 후디, 스웨트팬츠는 몸의 움직임과 옷의 실루엣 두 가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편직한 헤비 웨이트 코튼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스웨트 제품과 같이 착용할 수 있는 OG LOGO 5패널 캡 또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뱅크투브라더스와 Korlio 디렉터가 함께 감각적인 영상과 비주얼을 만들어 냈습니다.
크리틱의 2022년 여름 컬렉션 'LOST THE WORLD' 룩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인간과의 공존을 꿈꾸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와 사커 골리 져지 셋업, 피싱 베스트 등 다가오는 여름의 야외 활동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10여 년 만에 부활하는 크리틱 시그니처 프린팅 '극한' 그래픽 티셔츠도 룩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릿 브랜드 크리틱이 22 SPRING COLLECTION 'LOST THE WORLD' 룩북과 영상을 공개했다. 자연을 주제로 보여지는 룩북이지만 'LOST THE WORLD'라는 타이틀처럼 오히려 자연을 보호하는 메시지와 반대되는 요소들로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그린 컬러의 체커보드 니트웨어, 마운틴 파카, 유틸리티 재킷, 로고 그래픽 스웨트셔츠 등이 다가오는 봄의 야외 활동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다.
크리틱의 2021 F/W 컬렉션 'CRITIC UNIVERSE'는 크리틱만의 우주적인 세계관을 풀어낸 컬렉션입니다. SF, 판타지 등의 요소들로 기묘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나타내었으며 빈티지 스타일 아트워크를 통해 크리틱의 우주 속에서의 자유로움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래픽 니트, 유틸리티 재킷 등 기존의 크리틱의 강점인 아이템들이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컬렉션에 포함되었습니다.
21FW 캡슐 컬렉션 포레스트워(FOREST WARS)는 보이 스카우트를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어 그들의 모험을 콘셉트로 한 컬렉션입니다. 스웨트셔츠, 후디 등 의류 제품과 비니, 에코백, 머그컵 등의 스몰 굿즈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을, 겨울 무드에 잘 어울리는 색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크리틱(CRITIC)의 21 SPRING 시즌은 'CITY SCOUT CLUB'라는 테마 아래 전개되는 CITY SCOUT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보이 스카우트와 히피 문화의 그래픽 패턴과 색감에 영감을 받아 전개되었다. 이번 룩북에서는 다양한 오리지널 패턴과 그래픽이 더해진 셋업 재킷, 팬츠, 가방들을 확인할 수 있고 크리틱 고유의 느낌을 적용한 그래픽 니트들 또한 감상할 수 있다.
CRITIC 2020 F/W. 'CITY SCOUTS' 크리틱의 2020년 FW 시즌은 '시티 스카우트'라는 타이틀로 전개된다. 이번 제품들은 밀리터리, 아웃도어 복식이 곳곳에 적용된 크리틱의 스카우트 유니폼으로 구성된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보이스카우트 복식 지침서라는 느낌의 테마로 이해할 수 있다. 시즌 룩북과 영상에서 21세기 도시에서 살아가는 보이스카우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KFC와 스트릿 브랜드 크리틱의 컬래버레이션 캡슐 컬렉션이 발매된다. 크리틱은 'Chicken Killer'라는 테마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9년간 KFC의 캐릭터인 커널 샌더스의 패러디 그래픽 제품을 매 시즌 출시해 왔다. 2020년 여름 시즌 오랜 시간의 패러디 끝에 KFC 공식 컬래버레이션 타이틀을 달고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KFC와의 공식 협업이라는 점에서 기념이 될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CITY TRAVELER'라는 테마 아래 전개되는 크리틱의 20SS 시즌 중 여름 파트의 룩북이 공개 되었다. 각자의 꿈을 찾아 활동 하고 있는 친구들의 도시 일상을 필름카메라로 담아냈다. 낮선 도시를 여행하며 느끼는 설레임을 사진속의 아날로그적인 색감과 질감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했다. 크리틱 답게 일상과 여행 등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CRITIC 2020 SPRING 'CITY TRAVELER'. '시티 트래블러'라는 테마로 크리틱이 2020년 첫 시즌 전개를 시작한다. 미지의 도시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낯선 곳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환경과 상황들을 상상하며 컬렉션을 전개했다. 이번 시즌은 에스닉 패턴, 타이다이, 피그먼트 다잉, 블리치 워싱 등 다양한 기법과 색감이 적용된 의류를 선보인다.
현재와 과거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리틱이 19 F/W 컬렉션 콘크리트 정글(Concrete Jungle)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빈티지 아웃도어와 밀리터리를 크리틱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제안한다. 스웨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아우터, 팬츠, 액세서리 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2000년대 감성을 가득 담은 크리틱의 19 F/W 컬렉션 127번째 쇼케이스를 통해 만나보자.
무신사 최초의 오프라인 공간 무신사 테라스가 오픈했다. 홍대 AK 17층에 자리한 무신사 테라스는 2644㎡(800평)의 규모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한다. 패션은 물론 전시, 음악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패션 문화 편집공간이다. 라운지, 키친, 샵, 그리고 파크까지 네 공간으로 나누어 공간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 문화, 카페 등 트렌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신사 테라스.
매 시즌 과거로부터 영감을 얻어 컬렉션을 전개해 나가는 CRITIC의 2019년 여름 컬렉션 화보와 영상이 공개되었다. 'TWO FACE' 라는 시즌 슬로건으로 LA union station 과 Malibu point dume 두 개의 장소에서 촬영되어 한 여름에 떠나는 여행의 느낌을 선보인다. 다양한 오리지널 그래픽 티셔츠들과 다양한 소재와 패턴의 셔츠들, 간편한 수납을 책임지는 다양한 형태의 가방들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크리틱(CRITIC)이 세계적인 모형 업체 타미야(TAMIYA)와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평소 RC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기에 타미야와의 협업은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을 통해 롱슬리브 티셔츠를 비롯해 반소매 티셔츠, 에코백, 휴대폰 케이스까지 다양한 품목의 아이템을 출시합니다. 아이템 곳곳에는 타미야 RC카의 요소와 크리틱 특유의 유니크한 그래픽이 어우러져 두 브랜드의 개성을 모두 엿볼 수 있습니다.
매 시즌 과거로부터 영감을 얻어 컬렉션을 전개 해 나가는 CRITIC의 2019년 봄 컬렉션. 현재 가장 발전된 시대에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는 우리는 1990년대말 ~ 2000년대 초반 사회의 양면성과 젊은 세대의 불완전한 정서에서 영감을 얻고자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 이번 시즌은 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반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하고 불완전한 정서가 고스란히 반영된 스트릿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여 표현하
MUTATION(돌연변이) 라는 테마 아래 전개 되고 있는 크리틱의 2018 FW의 블라디보스톡 에디토리얼 룩북이 공개 되었다. 가을 겨울을 대비한 차분한 색감을 바탕으로 곳곳의 포인트 컬러와 그래픽으로 특색있는 무드를 만들어냈다. 아우터류들은 급변하는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이 강화된 아우터들이 주를 이루는데 구스다운과 3L 재킷의 결합 시스템, 리버시블 플리스 컬렉션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