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와 패션 브랜드 COSTS는 이번 협업으로 전통 공예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GT-2160™ 신발을 선보였습니다. 통기성 있는 메시가 어퍼에 사용되었고, 바구니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타일과 색조, 심지어 사이드에는 스웨이드가 함께 페어링 되었습니다. 두 브랜드는 공통의 시그니처 컬러 블루를 시각적 디자인에 융합시켰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베이지와 조화를 이루며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EX89는 80년대 실제 NBA 선수들이 착용했었던 아식스 농구화를 스포츠 스타일로 재해석 한 상품이며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이는 BASKETBALL-INSPIRED 코트화입니다. 2020년 시작된 발라홀릭과의 네 번째 협업은 1989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농구화 '젤 익스트림'을 모델로 진행됩니다. 클래식을 키워드로 한 디자인의 컬러 톤은 발라홀릭의 장난기 넘치는 정신과 언제든 영원히 착용할 수 있다는 보편적 가치를 표현했습니다.
빈티지 매장 Procell의 공동 설립자인 Jessica Gonsalves가 본인 가족의 뿌리인 ‘항해’를 바탕으로 GEL-NIMBUS 9을 재해석했다. GEL-NIMBUS 9의 Y2K 감성을 바다 밑 숨겨진 보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디자인 모티브로 재해석했다. 신발의 미색 팔레트와 반투명 오버레이는 바닷속 숨겨진 진주의 모습을 나타낸다. 뒤꿈치와 발 앞부분에 GEL 기술을 적용한 미드솔로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피트니스를 즐기며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3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1.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인 박선미는 자연 친화적인 요가만의 매력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2. 일러스트레이터 최신엽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크로스핏을 꾸준히 즐기고 있다. 3. 스트렝스 코치로 활동 중인 홍순범은 스포츠 과학 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통해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0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호주의 부티크 Highs and Lows(HAL STUDIO)는 ASICS와 재결합하여 GEL-1130™에 공동 참여했습니다. 부티크 시장에서 16년을 보낸 후, 2021년은 Highs And Lows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설립자 매튜 토머스와 디자이너/디자이너 겸 디자이너 존 부케는 'HAL STUDIOS®'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식스 스포츠 스타일과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의 새로운 컬렉션, UB3-S GEL-NIMBUS 9™ 출시. ‘UB3-S GEL-NIMBUS 9™’은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가 아식스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서 선보이는 세 번째 컬렉션이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외부 상황으로 인해 실내 활동에 제약이 생겼지만, 아식스의 창립이념인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라는 철학을 서사로 하여 이를 이겨내고자 한다.
'아식스 × 어퓨 젤-라이트 3'는 투박하면서도 조용한 와비사비(Wabi-Sabi)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움은 불완전함에 있음’을 구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철학에 따라 어퍼 외부의 아식스 무늬는 단순한 디자인으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신발을 신고 생활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마모되어 본인만의 텍스처가 신발에 나타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스포츠 스타일(ASICS SPORTSTYE)과 베를린 패션 레이블 GmbH(지엠비에이치)가 함께 젤-퀀텀 360 6(GEL-QUANTUM 360™ 6 )을 매개로 네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베를린에 있는 한 무리의 젊은이들 사이의 형제애와 공동체를 묘사하며 신체활동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스포츠 스타일(ASICS SPORTSTYLE)에서 2월 24일 기리보이 브랜드 I4P와 함께한 ‘GEL-1130 I4P’가 출시한다. I4P는 2018년 유명 래퍼 기리보이가 론칭한 브랜드로 2022년 부로 대표 디자이너 홍시영으로서 ‘RENEW I4P’로 새롭게 시즌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4년 처음 론칭한 젤-1130은 퍼포먼스 러닝화 및 러닝 트레이닝화로 위해 개발된 ‘젤-1130’이 2021년 하반기 다시 복각하여 출시했습니다. 지난 2020년 OG로 복각하여 글로벌 출시하여 국내에서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젤-1090’의 DNA를 잇는 시리즈로 젤-1090보더 한층 더 뛰어난 통기성의 에어 메시가 적용되었으며 당시 아식스의 최신 기술력이었던 쿠셔닝의 SpEVA 미드솔, 듀오 맥스, AHAR+ 젤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이자 Denim Tears의 설립자인 트레메인 에모리는 '할렘은 우리 가족의 출신지이자 홍등가의 도시이다. 나는 매년 여름을 그 작은 마을에서 보냈고 여름이 끝날 무렵 나는 형과 함께 흙에서 뛰어놀다가 신발이 빨갛게 변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추억하며 조지아주 할렘의 '조지아의 붉은 진흙'에서 영감을 받아 이 팩을 제작하였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가 어웨이크 뉴욕 (Awake New York)의 거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젤로 바크(Angelo Baque)’와 함께 젤-카야노14(GEL-KAYANO 14) 컬래버레이션 스니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아식스와 함께한 젤-카야노14 컬래버레이션은 엔젤로 바크, 본인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브랜드 어웨이크 뉴욕이 아닌, 엔젤로 바크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스니커에 자신의 이름이 새긴 컬래버레이션입니다.
스페인의 유명 셀렉트 숍 SVD(Sivas Descalzo)와 컬래버레이션 젤-라이트™ III OG (GEL-LYTE™ III OG) 론칭. 혁신적으로 환경친화적인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이번 젤-라이트™ III OG × SVD 컬래버레이션은 코튼 소재의 어퍼, 가죽 소재의 아식스 스트라이프 로고, 깔창 등 대부분 100%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되었다.
마르쉐 느와르는 파리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로 릴 우지, 위즈 칼리파 등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들의 주목을 받으며 '리벤지 스톰'으로 잘 알려진 스타일리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안 코너를 모델로 앞세워 인지도를 쌓아 왔습니다. M+RC 로고 플레이가 특징인 마르쉐 느와르와 아식스의 첫 협업 상품입니다.
아식스의 협업 파트너인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역사와 전통, 문화,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탐구 과정을 작품 세계에 표현해왔습니다.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에게 있어서 패션의 의미는 단순히 고객의 만족을 위한 작업이 아닌 사회적 통념을 깨고 미래에 대해 제안하는 패션의 잠재력의 중점을 두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GEL-KAYANO™ 27DE의 어퍼 패브릭은 놀라운 강도와 내구성으로 군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립스톤 나일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식스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조그 100’의 DNA를 잇는 Limited edition for Seoul, 조그 100 S. 세계적으로도 이제 패션의 중심이 된 서울의 스트리트와 스타일, 스텝을 조그 100 S에 담았다. 최근 K-패션의 열풍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였던 졸트와 조그 100처럼 조그 100 S는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한정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