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전 초록초록~노랑노랑~ 나무색 계열의 색상을 젤루 사랑하는 20대 끝 자락 철부지 베짱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에~ 일단 이 지갑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청록색 컬러 베이스로 아기자기하게 산, 별, 해, 달로 좋나 카✨와이하게 포인트를 줘서 너무 커엽게 디자인 돼 있고여. (아~카와이~)
지갑 안 쪽 깔라를 또 보시면 차가 쓍쓩뿡-빵 달리는 의지할 곳 없는 어둡고 낯선 밤 골목길에서도 날 든든히 지켜줄 수 있는 *베짱's 명예소방관 형걩~꺨~르
( *시켜줘, 금잔디 명예소방관👨🚒 )
그 지갑의 재질은 거시기, 뭐냐. 그냥 일반적인 가방재질? 좀 *서포티~한 너낌? 몰겄다. 내가 그걸 어찌 알리오올리오.
(*sporty)
그리고 지갑 안 쪽 구성은【신분증 뉠 곳 1, 카드 구녕 5, 지폐 구니용~ 2】
또 지갑 내부를 보시면 저 히틀러 수염 같은 꺼먼 이상한 김가루는 뭘까~~용? 땡!!! 후후, 듣고 놀라 자빠지시면 안 돼요.
무려! *빨@아서 '걸.어. 말.릴. 수. 있.게.' 늘어나는 재질로 된 시크~~먼 고리 같은 게 달려 있어요.
(*아, 진짜 무신사. 빠는 거 욕이라 안 된대. 음란마귀 진짜 소박사건~헐~헐랭방구똥방구~KIN~)
자, 그리고 그 옆에 보시면 소심하게 구석에 박혀 있는 애기 히키똑딱이. 어때요? 커엽죠 제 하찮고 볼 품 없는 깩쮜쓰 같기도 함..8∇8
이제 뒤를 보시면 지퍼로 열고 닫는 동전주머니와 웁씌? 내가 환장하는 베이지, 갈색으로 적힌『*one of a kind』~WOW
(*유일한, 유일무이한)
펄ㅡ럭, 자존감💪MAX😏 워뗘유? 단점을 찾는게 더 힘든 이 지갑.
굳이 찾자면 가난뱅이인 제가 굳이 지폐 구녕이 두개여서 아무래도 다 쓸려면 죽을 때 까지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거?🧟♂️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무래도 결혼은 등진 것 같은 저 대신!!!
사랑스러운 지갑으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낭심을 지켜 나의 사랑하는이와 소중한 아이를 만들어 행복한 매일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전 이만 *실례. 🏃♂️ god breath you 신의 가오가 함께 하길..
(*오줌 아님.)
- 사이즈 커요
- 수납공간 넉넉해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