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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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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미치, 이제 시작일 뿐!

그라미치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강원식 대표가 말하는 무한 매력. 


에디터 : 홍정은 | 사진 : 김광래 | 디자이너 : 황현하 | 자료 제공 : ㈜코넥스솔루션


그라미치(GRAMICCI)를 처음 만난 것은 작년 봄. 그라미치의 쇼츠를 접한 이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 덕분이다. 당시만 해도 반바지를 입지 않았고, 조금 시원한 소재의 긴바지를 찾던 터라 NN 웨더 팬츠를 구매했다. 처음에는 ‘핏은 좋네?’였다가 점점 입는 횟수가 늘더니 가을이 될 때까지 교복처럼 입는 나를 발견했다. 하이탑, 로우탑, 어글리 스니커즈, 플립플랍, 워크부츠 등 어떤 신발을 신어도 찰떡처럼 잘 붙기 때문. 자연히 다른 소재지만 같은 디자인의 재구매로 이어졌고, 루즈 테이퍼드, 카고, 벌룬 등 다양한 핏까지 구입해 사시사철용 그라미치 팬츠 컬렉션을 마련했다.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이건 단지 에디터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라미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한 번만 구매한 이는 없다. 그라미치의 국내 수입사인 ㈜코넥스솔루션의 강원식 대표도 그랬다. 본인이 즐겨 입던 그라미치 팬츠를 우연히 비즈니스 미팅에서 아이템으로 만났고 곧바로 수입을 결정했다. 당시 스트릿 무드의 트렌드와는 결이 조금 달랐지만 분명 승산이 있다고 확신했다. 론칭 이후 3년 동안 한국 시장에도 그라미치 팬츠의 마니아 층이 생겼고, 작년에는 그라미치를 주축으로 하는 편집숍인 펑크스토어(Func.)도 론칭했다. 그리고 19 S/S 시즌부터는 그라미치의 진짜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릴 시기라는 강 대표. 팬심으로부터 시작한 그라미치 전도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무신사 반갑다. 에디터도 그라미치 팬으로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 



강원식 아, 그라미치를 입어 봤나? 그럼 이미 잘 알겠지만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하하. 



무신사 진심이다. 지금도 입고 있다. 자, 그라미치 찬양은 잠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우선 소개부터 부탁한다. 


강원식 소개라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우선 이름은 강원식이고, 그라미치 공식 수입사인 코넥스솔루션의 대표를 맡고 있다. 회사 이름만 들으면 아무도 모를 테지만(웃음) 탐스(TOMS),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빅토리아슈즈(VICTORIASHOES) 등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고 2016년에 그라미치를 처음으로 한국에 들여왔다. 가볍게 이 정도면 되려나? 



무신사 히트작이 많다. 패션에 대한 감이 좋은 것 같다. 


강원식 사실 내가 패션업에 종사하리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스니커즈를 좋아하긴 했다. 농구부가 강세인 학교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조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마어마하게 모았다. 지금도 남겨둔 농구화가 꽤 된다. 패션과는 상관 없는 일본어를 전공했는데, 관심사로 공부도 할 겸 <맨즈 논노> 같은 패션 매거진을 많이 읽었다. 그 정도로만 꾸준히 관심을 두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인과 동업해 탐스를 수입하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게 벌써 12년 전인가? 탐스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때였다.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무신사 전공도 아니고, 관련 업종에 종사했던 것도 아닌데 첫 사업 아이템을 크게 성공시켰군? 


강원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니 사는 입장에서의 감은 있지 않았을까? 하하. 처음 탐스 본사에 연락을 할 때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였다. 메일을 보냈는데 본사에서도 “그래, 한국은 너희들이 해봐” 정도의 반응이었다(웃음). ‘하나를 사면 하나를 기부한다’는 스토리에 강하게 끌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런 색깔이 강하고 뚜렷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에 끌린다. 



무신사 그라미치도 그런가? 직접 수입한 브랜드 중 그런 예시가 또 있으면 이야기해달라. 


강원식 물론이다. 이를 테면 캐나다구스도 처음 시작은 이런 패셔너블한 아이템이 아니었다. 그들의 캐치 프레이즈 중 ‘비하인드 더 신(Behind the Scene)’이라는 문구가 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가 아닌 스태프가 입을 법한 진짜 방한 기능을 위한 옷이라는 정체성을 표현한 거다. 소비되는 형태와는 별개로 그들이 확고하게 잡고 있는 목표나 지향하는 바가 있었던 거지. 그라미치도 그렇다. 이미 알 수도 있겠지만 클라이밍 선수가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클라이밍 팬츠를 만들면서 시작한 것이 그라미치다. 뚜렷한 목표가 있으니 편의성에 집중한 거고, 그 특징을 매력으로 받아들이고 점차 멋으로 승화시키는 것은 입는 이의 몫이다.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무신사 지금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그라미치의 매력은 ‘편하고 예쁜 바지’다. 동의하나? 


강원식 대부분 사람들이 그라미치를 팬츠로 접하니까 첫인상으로 가장 적합한 표현일 거다. 한국은 소개한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그런 이미지가 지배적일 수밖에 없다. 오래 전에 그라미치가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일본에서의 이미지는 조금 다르다. 미국의 브랜드였던 것을 일본의 수입사가 인수하면서 더욱 일본 로컬 시장의 색이 짙은 브랜드로 발전했다.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편한 의류보다는 패션 아이템으로서 좀 더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할까? 카테고리도 컬러도 훨씬 다양하다. 물론 나도 일본에서 쇼핑을 즐기며 그라미치를 처음 접했다.



무신사 한국에서의 브랜드 지형도 그렇게 바꿔갈 전략인가? 


강원식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하하. 우선 이번 19 S/S 시즌에는 확실히 더 많은 그라미치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2~3년 동안 확실하게 ‘먹히는 장점’으로 브랜드를 알렸다면, ‘이제 이런 그라미치를 입어보는 건 어때?’하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무신사 이번 시즌에는 좀 다른 형태의 아이템들을 선보이겠군? 


강원식 그렇지. 변화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하면 컬러의 다양화, 핏의 다양화 그리고 아이템의 다양화다. 기존의 그라미치 국내 팬들이 무난한 핏과 컬러를 선호했다면, 이미 한두 개쯤의 NN팬츠나 루즈 테이퍼드 팬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색다른 컬러를 제안하고 싶다.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무신사 아까 숍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알아봤다. ‘쨍’한 옐로 컬러와 퍼플 컬러가 눈에 띄더라. 


강원식 바로 그거다. 이런 컬러가 아직은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색인 것은 알고 있다. 눈에 띄는 컬러가 면적까지 넓으면 너무 부담스러워서 아무도 안 입으려고 한다. 이렇게 채도 높은 옐로 컬러면 짧은 쇼츠 정도로 포인트만 주면 좋다. 상의는 무채색이나 네이비로 가면 되니까. 그라미치가 굉장히 다양한 컬러를 개성 있게 잘 뽑는데, 그런 요소를 다같이 좀 더 즐겼으면 한다. 



무신사 그래, 반바지 정도는 귀여울 것 같다. 하하. 또 어떤 변화를 줄 건가?



강원식 팬츠가 주력 아이템인 건 변함 없을 것 같다. 대신 다양한 핏의 팬츠를 다양한 상황에서경험 할 수 있도록 핀턱 테이퍼드 팬츠, 패커블 쇼츠 같은 많은 하의 아이템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실용성, 편의성은 그대로 갖춘 채 핏과 실루엣을 조금 달리한 제품이다. 그리고 아이템 다양화를 통해 기존에 소개하지 않았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렇게 셋업으로 입을 수 있는 워크 재킷이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하는 스타일이고 캠프캡이나 백 등 액세서리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킬링 아이템 하나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이것 저것 추가해서 하나의 ‘그라미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거다. 



무신사 그라미치도 참 브랜드 색깔이 한결 같아서 어떤 아이템을 갖다 붙여도 매칭이 자연스럽다. 세상 편한 옷으로만 생각했는데 셋업으로 입으면 또 다른 느낌도 나겠다. 


강원식 그런 재미를 사람들이 느낄 수 있으면 한다. 편하고 좋은 건 입어본 사람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무신사 아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의 후자는 무슨 의미인가? 


강원식 방금 이야기한 세 가지 다양화 방향성은 패션 아이템으로서 그라미치를 더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글로벌 전략은 다시 본질로 회귀하는 방향을 잡고 있다. 이건 그라미치만이 아니라 패션 시장 전체의 흐름이라고 보는데, 현지화 작업이 거의 정점에 이르렀고 이제 다시 한 줄기로 수렴할 시기가 온 거다. 로컬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많이 줄어들 거고, 브랜드 각자의 색깔을 통일성 있게 가져가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라미치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는 ‘퍼포먼스 라인’에 조금 더 신경 쓸 예정이다. 



무신사 퍼포먼스 라인? 조금 더 본격적인 아웃도어 웨어로 포지셔닝 한다는 뜻인가? 


강원식 그렇다기 보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어반 캐주얼 라인을 충분히 성장시켰으니, 조금 더 기능성에 집중한 퍼포먼스 라인을 탄탄히 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편이 맞겠다. 그라미치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내실을 가지는 시간이랄까?



당신은 아직 그라미치를 모른다



무신사 한국은 그라미치를 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미 그라미치가 익숙한 다른 나라에서는그렇게 전략을 바꿀 수도 있겠다. 다양한 길로 뻗어봤으니 줄기를 좀 정리한다? 



강원식 한국에서는 두 가지 방향을 동시에 경험하지 않을까 싶다. 패션 아이템으로서 그라미치의 새로운 모습도 더 만나게 되고, 퍼포먼스 라인을 통해 클라이밍이나 캠핑을 즐기는 아웃도어 웨어로의 기능적 장점도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거다. 오히려 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무신사 이미 그라미치 팬이지만 더 ‘덕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컬러도 도전해 봐야지. 


강원식 분명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다. 작년에 오픈한 펑크 스토어는 그라미치와 개성의 결이 비슷한 브랜드를 모아서 제안하는 편집 스토어다. 이 안에서 기존보다 훨씬 더 다양한 조합으로 그라미치를 즐길 방법을 찾길 바란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그라미치의 모습이 많다.



펑크스토어 

주소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32길 16

영업 시간 : 12:00~20:00, 월-일

전화 번호 : 070-4155-0089


관련 링크 :


그라미치 무신사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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