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지엘이 22 겨울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부클 발마칸 코트, 오버사이즈 울 코트, 패디드 베스트 등 엠엠지엘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겨울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엠엠지엘 22 F/W 컬렉션은 ‘Days of the week’를 테마로 전개합니다. 일주일을 보내는 모습을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담았으며, 월요일부터 일요일, 각 장면 속에서 카디건, 크루 넥 니트, 레더 재킷, 블레이저, 발마칸 코트, 블루종 등 엠엠엘지만의 감성이 담긴 데일리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엠엠지엘의 22 가을 컬렉션은 ‘데이즈 오브 더 위크(Days of the week)’ 테마로 전개한다. 사실주의 화가인 R. 켄튼 넬슨(R. Kenton Nelson)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일주일을 감성적으로 보내는 모습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룩북 안에 담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장면 속에서 카디건, 크루넥 니트 등 니트웨어와 레더 재킷, 블레이저 코트, 울 발마칸 코트, 블루종 등 엠엠지엘의 감성을 담은 데일리 웨어를 선보인다.
엠엠지엘 22 가을 컬렉션은 'Days of the week'를 테마로 전개합니다. 사실주의 화가인 'kenton nelson' 작품들에 영감받았으며 일주일을 보내는 모습을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담았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 각 장면 속에서 카디건, 니트, 레더 재킷, 블레이저, 코트, 블루종 등 엠엠지엘만의 감성이 담긴 데일리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MMGL 의 2022 summer collection 테마는 ‘hopeless romantic'으로서, 아무리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낭만주의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MMGL 의 2022 spring collection 은 ‘botanical harmony’라는 테마로 전개하였습니다. 일상의 공간 속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보타닉한 컬러와 프린팅, 소재 등을 적용해서 일상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블루종, 레더 재킷, 스웨터, 스웨트셔츠 등 MMGL만의 웨어러블한 아이템 속에 잎맥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여러 식물의 색감, 꽃을 형상화한 액세서리 등 botanical harmony 콘셉트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MMGL의 2021 WINTER CAPSULE COLLECTION 테마는 ‘HOW TO WEAR’입니다. MMGL이 재해석하고 정립하고 있는 미니멀리즘의 요소 중 하나인 조화로움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아이템들과 MMGL 아이템이 조화로움을 이루면서, 미니멀리즘한 스타일링뿐 아닌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MGL의 2021 AUTUMN/WINTER 1ST COLLECTION 테마는 'TIME TO'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의 헤어짐으로 인하여 쌓인 그리움을 끝내고 다시 만나는 것에서 느끼는 즐거운 모습, 그 모습 속에 MMGL 이 재해석하고 정립하고 있는 미니멀리즘을 담아냈습니다.
우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은 현실에서 의식주 중 의복에서만큼은 복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즌을 전개하였습니다.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실루엣의 하프 슬리브 셔츠류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하프 슬리브 티셔츠 그리고 미니멀하게 디자인한 레더 샌들, 플립플롭, 슬라이드 등 엠엠지엘만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아이템들을 출시하였습니다.
우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은 현실에서 의식주 중 의복에서만큼은 복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즌을 전개하였습니다.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실루엣의 하프 슬리브 셔츠류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하프 슬리브 티셔츠 그리고 미니멀하게 디자인한 레더 샌들, 플립플롭, 슬라이드 등 엠엠지엘만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아이템들을 출시하였습니다.
MMGL의 2021 spring collection 테마는 ‘the gallery, and visitors’입니다. 갤러리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을 통해, MMGL이 재해석해서 정립하고 있는 미니멀리즘을 자연스럽게 담아냈습니다. MMGL 2021 spring collection에서는 레더 블루종, 레더 재킷, 카라리스 레더 재킷, 발마칸 코트, 쉘 파카, 히든 블레이저 등의 아이템을 통해 MMGL만의 컬러, 실루엣, 소재, 디테일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MMGL의 2021 spring collection 테마는 ‘the gallery, and visitors’입니다. 갤러리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을 통해, MMGL이 재해석해서 정립하고 있는 미니멀리즘을 자연스럽게 담아냈습니다. MMGL 2021 spring collection에서는 레더 블루종, 레더 재킷, 카라리스 레더 재킷, 발마칸 코트, 쉘 파카, 히든 블레이저 등의 아이템을 통해 MMGL만의 컬러, 실루엣, 소재, 디테일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MMGL GREY LABEL은 MMGL의 jewelry line으로서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 조화를 이루고,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Redefinition of minimalism'의 기조 아래, 시즌을 전개하고 있는 MMGL의 20 winter capsule collection 테마는 'nostalgia'로서, MMGL의 제품을 착용하고 세계 유명 거리를 걷는 순간을 담아냄으로써 여행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윈터 캡슐 컬렉션에서는 리버서블 미들 다운재킷, 울 트렌치코트, 오버핏 피코트 등의 아이템을 MMGL만의 미니멀리즘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Redefinition of minimalism'의 기조 아래, 시즌을 전개하고 있는 MMGL의 20 winter capsule collection 테마는 'nostalgia'로서, MMGL의 제품을 착용하고 세계 유명 거리를 걷는 순간을 담아냄으로써 여행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윈터 캡슐 컬렉션에서는 리버서블 미들 다운재킷, 울 트렌치코트, 오버핏 피코트 등의 아이템을 MMGL만의 미니멀리즘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REDEFINITION OF MINIMALISM'의 기조 아래, 시즌을 전개하고 있는 MMGL의 2020년 가을 두 번째 컬렉션입니다.
'Redefinition of minimalism'의 기조 아래, 시즌을 전개하고 있는 MMGL의 이번 20 autumn 시즌 테마는 ‘the moments’입니다. MMGL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순간순간을 담아냄으로써 이번 시즌 아이템의 실루엣, 소재, 컬러,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의도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모노톤과 네이쳐톤 컬러를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제품들과 스타일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3버튼 블레이저, 레더 재킷, 푸퍼 다운 점퍼, 필드 재킷,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MMGL만의 미니멀함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엠엠지엘은 "Redefinition of minimalism" 기조 아래, 매 시즌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 조화를 이루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엠엠지엘은 "Redefinition of minimalism" 기조 아래, 매 시즌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 조화를 이루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MMGL은 20 Spring 2nd delivery "in the midst of spring and summer" 을 통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니멀 재킷, 후드 셔츠, 쉘 파카, 와이드 팬츠 등 간절기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몰 그레이, 라이트 베이지, 아이보리 등 뉴트럴 컬러를 사용하여서 트렌디하게 전개하였습니다.
MMGL은 20 Spring 2nd delivery "in the midst of spring and summer" 을 통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니멀 재킷, 후드 셔츠, 쉘 파카, 와이드 팬츠 등 간절기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몰 그레이, 라이트 베이지, 아이보리 등 뉴트럴 컬러를 사용하여서 트렌디하게 전개하였습니다.
MMGL은 20 S/S 시즌 ‘MMGL is a minimal garments lab’을 통해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의 조화를 이루어 자주 그리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MMGL의 브랜드 풀네임인 ‘minimal garments lab’의 의미를 살려, 디자인, 원단, 디테일 등의 연구를 통해 스타일링하기 쉽고, 실용성이 있는 아이템들을 미니멀, 캐주얼 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제안합니다. 또한, 시즌 캠페인을 통해서 앞으로 MMGL이 만들어 갈 브랜드 비전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MMGL은 20 S/S 시즌 ‘MMGL is a minimal garments lab’을 통해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의 조화를 이루어 자주 그리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MMGL의 브랜드 풀네임인 ‘minimal garments lab’의 의미를 살려, 디자인, 원단, 디테일 등의 연구를 통해 스타일링하기 쉽고, 실용성이 있는 아이템들을 미니멀, 캐주얼 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제안합니다. 또한, 시즌 캠페인을 통해서 앞으로 MMGL이 만들어 갈 브랜드 비전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MMGL 이 19 winter capsule collection “Winter breeze”를 공개하였습니다. MMGL은 19 winter 캡슐 컬렉션에서 브랜드 슬로건인 “Redefinition of minimalism” 을 반영하여서 겨울에 대비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MMGL은 기존에 갖고 있던 의류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로 모노톤과 네이쳐톤의 컬러를 최대한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보온성이 높고 코디가 어렵지 않은 숏 패딩, 미들 기장 패딩, 울 코트 등의 아이템을 통해 미니멀리즘의 재정의라는 브랜드의 슬로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MGL의 2019 FW 1st Collection의 슬로건은 'Redefinition of minimalism'입니다. MMGL은 19 FW의 첫 번째 컬렉션을 통해 '버리다', '비운다'로 정의되는 패션에서의 미니멀리즘을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의 조화를 이루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미니멀리즘을 재정의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들과의 조화가 쉽도록 블랙, 화이트, 아이보리, 크림 베이지, 아보카도 등 모노톤과 네이쳐톤의 컬러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트렌치코트, 맥코트, 투 버튼 자켓, 숏 패딩, 플리스 자켓 등 코디가 어렵지 않은 아이템을 통해 'redefinition of minimalism'이라는 슬로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 조화를 이루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미니멀리즘의 재정의로 보고 시즌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엠엠지엘(MMGL)이 19 서머 캡슐 컬렉션 ‘Summer lazy days’를 공개하였습니다. 미니멀 셔츠, 미니멀 카라 티셔츠, 세미 오버핏 실크 티셔츠, 오버핏 티셔츠, 크롭 슬랙스, 버뮤다 팬츠 등 MMGL만의 미니멀함과 함께 오버핏의 실루엣,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전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5way 미니 크로스백, 컴포트 쇼츠 등을 통해 MMGL만의 실용성을 지닌 바캉스 시즌 아이템을 전개하였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제품들과 조화를 이루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미니멀리즘의 재정의로 보고 시즌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MMGL 이 19SS spring collection 'Room in the spring' 을 공개하였습니다. MMGL 만의 미니멀함과 함께 오버핏의 실루엣, 색감을 유지하며 트렌치코트, 항공점퍼, 세미오버핏 셔츠, 세미 와이드슬랙스, 2way 백팩 등 다가올 봄을 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전개하였습니다.
MMGL의 2018 winter capsule Collection의 슬로건은 'Nighthawks' 입니다. 차갑고, 쓸쓸하고 고독한 도시의 겨울밤을 지새우는 분들에게 바치는 캡슐 컬렉션으로 롱 맥코트, 덕다운 숏패딩, 후드티, 머플러 등 여러 아이템을 통해 MMGL 만의 미니멀함과 오버핏의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블랙, 브라운, 퍼플, 그레이 등 따뜻한 느낌의 컬러를 사용해서 MMGL 만의 색감이 담겨있는 아이템을 전개하였습니다.
MMGL의 2018 FW 1st Collection의 슬로건은 'You're Never Alone' 입니다. 1인 라이프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는 현재, 혼자라는 것에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바치는 슬로건으로서 맨투맨, 가디건, 데님 자켓 등 여러 아이템을 통해 슬로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니트 스웨터, 오버핏 블레이저, 터틀넥 티셔츠 등 MMGL 만의 미니멀함도 놓치지 않고 오버핏의 실루엣과 컬러를 살리는 아이템을 전개하였습니다.
MMGL의 2018년 여름 시즌 테마는 'Color Therapy'입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무더워지고 있는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Color Therapy'를 이용하여 미니멀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MMGL의 2018 summer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세미 오버핏의 아이템과 레몬에이드, 퍼플, 블루, 레드 등 여름과 어울리는 컬러풀한 아이템을 통해 MMGL만의 미니멀한 SUMMER룩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MMGL의 2018 첫 시즌 테마는 'Cafe MMGL'. 복잡한 시대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Cafe'를 배경으로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MMGL의 2018 spring 아이템들을 보여준다. 세미 오버핏의 가디건과 셔츠, 미니멀 셋업 등의 간절기 아이템을 통해 MMGL 만의 과하지 않지만 확실하게 멋을 보여줄 수 있는 룩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