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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브이프로젝트(WV PROJECT)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속내를 드러내지 못한채 어른으로 살아야 하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을 도형을 비롯한 다양한 모티브로 재해석해 패션으로 풀어내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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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은

밝고 맑은

더블유브이프로젝트(WV Project)의 스웨트셔츠.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느낌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인간의 고정관념 같은 것이지만, 헤진 가죽 재킷을 입으면 아무래도 거친 인상으로 기억되기가 쉽다. 반대로 잘 맞춘 드레스 슈트를 입는다면 누구라도 처음엔 신사로 대해줄 것이다. 취향상 그 둘 보다 밝고 맑은 이미지를 바란다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색은 또렷하고 촉감은 부드러우며 장식요소들은 발랄하다. 또렷한 인상을 갖춘 스웨트셔츠. 당신의 인상을 밝혀줄 것이다. / 에디터 : 류한우

커플티 추천

커플티 추천

더블유브이프로젝트(WVProject)의 ‘브이 시드‘ 스웨트셔츠. 1970년대를 주름 잡은 영국의 펑크록 밴드 섹스 피스톨즈(The Sex Pistols)는 음악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주로 부정적인 측면에서)였다. 멤버 중에선 일찍이 유명을 달리한 것과는 상관 없이 시드 비셔스(Sid Vicious)가 아직까지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그 까닭은 주로 워낙 출중한 스타일 때문. 그리고 양념처럼 보태지는 이야기가 그의 여자친구 낸시와의 ‘치열했던’ 러브스토리다. 이 이야기가 얼마나 인상적이면 40여년이 지난 지금 이역만리 대한민국의 유스컬처를 이끄는 브랜드가 테마로 사용하겠는가. 청춘만이 그려낼 수 있는 치열했던 사랑을 담은, 그 의미만으로도 충분한 티셔츠. 지금 만나는 그 혹은 그녀와 떨어지고 싶지 않다면 “I wanna be a Clingy!”라 새긴 더블유브이프로젝트의 스웨트셔츠를 선택해볼 것! / 에디터 : 류한우

레트로 바이브

레트로 바이브

더블유브이프로젝트(WV Project)의 스웨트셔츠. 더블유브이프로젝트는 이번 컬렉션에서 1970년대를 지향하며 친근하고 다정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옷들 사이에 담길 시도했다. 그 노선에서 나온 결과물들 중 하나가 이 옷이니 온화한 색과 친근한 그래픽, 그리고 예스러운 디자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냉정한 2010년대에 지친 이들에게 권한다. 좋은 시절의 서정을 느낄 수 있다. / 에디터 : 장윤수

커트의 유산

커트의 유산

더블유브이 프로젝트(WV Project)가 내놓은 후드 티셔츠. 권총 자살로 스스로의 생을 마감한 커트 코베인은 이런 훗날을 예상했을까? 다행인 것은 그에게서 영감을 얻은 이들이 우울해 보이지 않아서다.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 받기보다 내 본연의 모습 그대로 미움 받는 것이 낫다”고 한 꽤나 묵직한 그의 메시지를 소매에 새겼지만, 맑은 색감의 컬러웨이를 통해 한결 가벼운 인상으로 만들어냈다. ‘까칠한 반항아’보다는 어쩌다 심통이 난 ‘개구쟁이’ 정도의 느낌? 입는 사람이 원하는 바 그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입어준다면 커트 코베인도 좋아하겠지.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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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안예원

모델 안예원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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