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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OF THE CHEESE(선오브더치즈)는 디렉터 Kaito가 이끄는 일본 도쿄발 브랜드로 모델, 스케이트보더, 그래픽디자이너, 사진작가들의 집단이 전개하는 패션브랜드입니다. 매시즌마다 톡특한 컨셉으로 일본 국내에 셀레브레이티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근래에 각종 패션매거진에 소개되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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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 인상의 비결

호감형 인상의 비결

선오브더치즈(Son of the Cheese)의 브라운 니트 풀오버. 다가올 봄을 소개한 무신사 매거진 김예나 에디터의 화보 ‘봄을 기다리다’를 무척 인상적으로 보았다. 훌륭한 스타일 중에서도 가장 마음을 끌었고, 또 그 안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아이템이라 특별히 큐레이팅숍으로 데리고 왔다. 가장 먼저 눈에 든 포인트는 깔끔한 스트라이프 패턴. 그 다음은 헴라인(Hem Line)의 술 장식이었다. 이처럼 깔끔하면서도 나름의 ‘재미 요소’를 갖춘 옷이 좋다. ‘호감형 인상’의 비결이 되니까.

스토리 텔링

스토리 텔링

울로 제작된 선오브더치즈(Son of the Cheese)의 모자. 얼마 전 인상적인 구인 광고를 보았다.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요즘 많은 기업에서는 화려한 자격증보다 지원자의 삶의 가치와 충분한 경험을 선발 기준으로 우선시한다. 스토리텔링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는 개인을 뛰어넘어 브랜드 혹은 제품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선오브더치즈는 일본 도쿄에서 시작되어 모델, 스케이트 보더, 그래픽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문화 집단이 전개 중인 패션 브랜드이다. 단순히 옷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를 만들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집단인 것. 덕분에 많은 제품에서 그들의 성향을 엿볼 수 있다. 이 모자 역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세밀하게 새겨진 자수가 바로 그것. 캠핑을 가는 무리, 사슴 사냥을 가는 무리, 크리스마스트리를 준비하려는 무리, 길을 잃은 무리를 길 안내해주는 사슴 등 해석은 제각각. 단,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특별한 제품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