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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LE WORK(니들워크)는 1900년대 초중반의 빈티지 의류 아카이브를 베이스로 밀리터리, 워크웨어, 핫로드 등 서브컬처 기반의 어메리칸 헤리티지 문화를 빈티지 의류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고찰을 통해 니들워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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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레이어

필살 레이어

니들워크(Needle Work)의 울 체크 셔츠.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하나쯤 갖추어두어야 할 아이템이 울 체크 셔츠다. 주로 어둡고 단조로운 겨울 헤비 아우터 안으로 한 겹 덧입음으로써 색다른 맛도 내고, 더 따뜻하기도 하고! 마침 니들워크가 딱 알맞은 아이템을 선보였다. 13온스 두툼한 블렌디드 울 소재로 만들어 한겨울 동장군 필살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 에디터 : 류한우

빈티지 레이더

빈티지 레이더

니들워크(Needlework)가 만든 스태디움 재킷. 좀처럼 니들워크라는 브랜드를 통해서는 만나보기 힘든 생김새라는 생각이 들어, 메이커를 재차 확인했다. 알고 보니 이 점퍼 역시도 1960년대부터 미국 대학생들의 팀 재킷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라고. 빈티지 원형의 퀄리티를 제현하기 위해 8온스 헤비 나일론을 직접 편직했고, 광택 가공을 통해 특유의 빈티지한 색감을 살렸다. 이렇게 목표 아이템을 고르고 제대로 만들어내는 니들워크를 보면, 그들 사무실 한 켠에 매력적인 빈티지 아이템을 찾아내는 레이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에디터 : 류한우

어제와 만난 오늘

어제와 만난 오늘

니들워크(Needle Work)의 후디. 품질 그 자체와 복각에 대한 이해에 있어 충실한 니들워크의 옷인 만큼 기본기는 신뢰해도 된다. 무턱대고 브랜드만 보고 신뢰하라는 것도 아니다. 살펴보고 신뢰해도 된다. 충분히 잘 만든 옷이며 충분히 탄탄한 옷이다. 이제 또 다른 관점에서 조명해야 하니 색과 그래픽을 보자. 선명한 색과 명료한 그래픽, 오늘날의 테제인 ‘유스컬처’에 정교하게 부합한다. 어제의 가치를 이어가며 오늘의 재미를 더한 옷이 여기 있다. / 에디터 : 장윤수

바다사나이

바다사나이

니들워크(Needle Work)가 만든 보더 셔츠. 무신사 소품실에는 범선 모형이 하나 있다. 그리 정교하지는 못하지만 골똘히 바라보노라면 그럭저럭 사진에 바다 냄새를 뿌려주는 소품이다. 니들워크의 보더 셔츠를 보자마자 떠올렸던 까닭은 티셔츠의 조직감부터 보더 셔츠의 좋은 예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설명을 요약하자면, 오리지널 보더 셔츠의 디테일을 그대로 가지고 오되 패턴 간격을 넓혀 더욱 남성적인 인상으로 만들어냈다고. 바다를 꿈꾸는 사나이라면 일단 입고 봐야겠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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