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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UISA(나귀사)는 2012년 바르셀로나에서 건축디자이너 Pablo와 산업디자이너 Claudia 부부가 만든 수제 에스빠드류 브랜드입니다. 전통 방식의 제조기법을 고수하며 편안한 착화감과 개성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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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의 계절

샌들의 계절

나귀사(Naguisa)의 샌들. 샌들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여름을 함께할 샌들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나귀사의 샌들을 권하고 싶다. 스페인 전통 제조 방식으로 만든 에스빠드류 샌들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천으로 된 끈을 엮어 포인트를 주었고, 그 끈이 신발의 뒤축까지 연결되며 리본으로 묶을 수 있게 했다. 다시 말해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샌들이다. 여름 내내 신고 다니고 싶어지지만, 천연 섬유로 만든 샌들이니 비 오는 날만은 피하는 게 좋겠다! / 에디터 : 조세희

미리미리

미리미리

나귀사(Naguisa)의 샌들. ‘아직 봄인데, 벌써 샌들?’이란 생각이 들 수 있다. 따뜻한 날씨가 더워지는 건 한순간이다. 그러니 미리 준비하자. 나귀사의 샌들은 스페인 전통 방식을 따라 천연 황마를 주요 소재로 하여 직접 엮어 만든 수제화이다. 안감은 소가죽으로 폭신폭신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신으면 신을수록 발에 알맞게 변한다는 설명이다. 톤 다운된 인디 핑크와 누드 컬러에 태슬 디테일을 더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것이다. 여름 내내 함께할 샌들 바로 여기 있다. / 에디터 : 조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