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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MONONO)는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생활사상인 'Simple Life' 를 지향하며 값비싸고 화려한 제품보다는 거품없는 가격과 자연스럽고 단순한 디자인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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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매력

재료의 매력

모노노(Monono)의 벨트. 미감 향상을 위한 장치가 가질 수 있는 영향력이 적은 복종인 만큼 벨트는 주재료 그 자체의 매력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복종이기도 하다. 특히 가죽 벨트는 그 경향이 강한데 가죽 자체의 질감이 어떤지, 그리고 어느 수준인지에 따라 벨트가 가진 미감이 결정될 정도다. 모노노의 벨트는 명제를 정론으로 분석한다. 그래서 질 좋은 재료를 썼고, 재료가 가진 매력이 드러나게끔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이 정도면 벨트가 지향해야 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한다. / 에디터 : 장윤수

새해의 가방

새해의 가방

모노노(Monono)의 베이식 백팩(Basic Backpack). 새해가 되면 가방 욕심이 생긴다. 어릴 적 신학기를 준비하며 가방을 챙기던 버릇 때문일까? 새해 첫날에는 새 가방에 소지품을 차곡차곡 쌓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2016년을 앞두고 ‘올해의 가방’으로 선정한 아이템은 모노노의 백팩이다. 왁스 작업을 한 캔버스는 빈티지하고 투박한 느낌을 준다. 상처가 나더라도 부드럽게 문지르면 흔적이 사라진다니 자주 넘어지고 걸핏하면 나뭇가지에 긁히는 에디터에게 최적의 가방이다. 또한 사용하는 시간에 따라 색상은 깊어지고, 빈티지한 개성은 확연해진다고 한다. 멋스럽게 늙고 싶은(?) 2016년에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색상도 블랙과 차콜이어서 검은색 성애자인 에디터에게 딱이다.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새해엔 이 가방에 새로운 아이템을 채워 넣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