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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S(이스턴스)는 한정된 지역이 아닌 방향을 의미한다. 자신의 신념을 세워 살아가는 이들이 향하는 지점이 바로 이스턴스의 지향점이다. 유연한 형태, 명확한 정체성, 기본을 중시하는 태도, 현재에 대한 고민을 담아 자신의 삶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옷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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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동쪽으로 간 까닭

에디터가 동쪽으로 간 까닭

이스턴스(Esterns)의 새봄 아이템. ‘에센셜’이란 이름을 붙여도 좋을 세 가지 아이템을 골랐다. 후드가 달린 체크 패턴 셔츠는 ‘써늘한’ 요즈음의 저녁 무렵에 걸치기 알맞다. 가장 많이 입을 스웨트셔츠는 유머러스한 프린트가 마음을 끈다. 기분 좋은 그래픽 포인트로 장식한 롱 슬리브 티셔츠는 트러커 재킷이나 코치 재킷을 입는 날 딱 알맞은 선택이 될 듯하다. 이게 다 이스턴스에 있다. 옛날 영화 중에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란 게 있는데, 그건 잘 모르겠지만 에디터가 동쪽으로 간 이유쯤은 자신 있게 댈 수 있겠다. / 에디터 : 류한우

실하다 실해!

실하다 실해!

이스턴스(Easterns)의 후드가 달린 체크 셔츠. 실제로 현재 이 옷을 입고 글을 쓰는 중. 그래서 자신하는 큐레이션! 가장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은 옷이 참 실하다는 것. 꽤 두툼한 옷감을 쓴 덕분에 무척 든든한 느낌을 준다. 바깥의 추위에 어딘가 2% 부족하다 싶을 땐 딱 이 셔츠를 덧입어주시면 되겠다. 빨간색 바탕의 체크 셔츠가 옷 입기를 참 편하게 하는 아이템임은 다들 잘 알고 있을 테지? 고민 없이 걸쳐도 멋스럽고 든든한 그런 옷이다. / 에디터 : 류한우

지금, 여기

지금, 여기

이스턴스(Easterns)의 롱 패딩 후드 재킷. 몇 년 전부터 모두가 롱 패딩 대란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에디터에게는 별다른 감흥조차 없었다. 그땐 그저 축구선수처럼 보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는 탓인지, 시즌마다 멈출 생각 없이 출시되는 아이템들 때문인지, 슬쩍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는 꼭 장만하리라 마음을 먹고 ‘스포츠 브랜드가 아닌, 디테일이 확실한 아우터’라는 전제 아래 아이템들을 훑기 시작했다. 어렵사리 찾은 아우터는 이스턴스의 롱 패딩 후드 재킷. 신생 브랜드로 블랙과 화이트의 미니멀한 디자인 위에 터프하게 쓰인 ‘NO. WHERE NOW. HERE’란 메시지가 어쩐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겨울, 길거리 가득 똑같은 롱 패딩이 지겹다면 기억해두자. 이 아우터는 지금, 여기 당신만 알고 있으니까. / 에디터 : 조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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