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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BLANCHE(바니앤블랜치)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는 컨템포러리 무드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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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법

눈길 끄는 법

바니앤블랜치(Bonnie&Blanch)의 스웨트셔츠. 보통에서 벗어났을 때 눈길을 끄는 법이다. 어느 길거리든 광고 포스터가 가지런히 붙어 있다면 그건 보통이다. 대신 신경질적으로 찢어져 있다거나 결정적 부분만 오려나간 흔적이 있다면 바삐 걷다가도 ‘저건 왜저래?’하고 시선이 간다. 티셔츠도 마찬가지. 있게 마련인 곳에 로고가 있다면 그건 그냥 평범한 티셔츠. 하지만 어딘가 히스테릭한 느낌으로 로고를 갈라두었다면 무슨 사연인가 싶어 다시금 보게 된다. 이 스웨트셔츠가 바로 그런 티셔츠. 깔끔해서 심심한 스타일들에게 나 좀 보라고. 이런 트위스트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 에디터 : 류한우

내 이야기를 들어봐

내 이야기를 들어봐

바니앤블랜치(Bonnie & Blanche)의 여름 셔츠. 다양한 도형들로 꾸며진 이 셔츠는 마치 숨겨진 암호를 품고 있는 듯하다. 도형을 맞추면 메시지가 담겨있을 것 같은 형태의 프린트가 돋보인다. 원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등의 도형은 선명한 색감을 뽐낸다. 화이트 셔츠에는 블랙과 블루 컬러를 더해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고, 블랙 셔츠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더해 한결 도드라지는 느낌이다. 게다가 오픈 칼라로 디자인한 브이존은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쩌면 디자이너는 컬러풀한 셔츠를 입고 경쾌한 여름을 보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에디터 : 전해인

부드럽게 정돈

부드럽게 정돈

바니앤블랜치(Bonnie&Blanche)의 점퍼. 플라이트 재킷(Flight Jacket)을 뼈대로 삼아 새롭게 디자인한 점퍼. 첫인상에서 ‘곱다’는 느낌을 받은 까닭은 소재의 탓이 컸다. 피치 가공이라 하는, 결을 살려 부드러운 소재로 몸판을 만들고 보아 퍼 소재의 칼라를 얹었다. 눈에 드는 느낌부터가 부드럽고, 촉감은 두 말하면 잔소리! 6온스 충전재를 넣고도 실루엣은 무척 콤팩트한 편인데, 직선적인 라인을 그리니 더욱 정돈된 인상을 준다.

나 이거!

나 이거!

바니앤블랜치(Bonnie&Blanche)의 다크 그린 머플러. 니트 실로 짠 것이 아닌, 울 패브릭으로 만든 머플러다. 실제 코트 제작에 사용되는 24온스 중량의 도톰하고 보온성이 있는 원단으로 만들었다. 마음을 사는 포인트는 촉감과 패턴이다. 캐시미어 가공을 통해 얼굴이나 목덜미 등의 살갗에 닿는 느낌을 부드럽게 했다. 직선적인 컬러 블로킹 패턴은 당신의 옷차림을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더없이 좋을 아이템! 물론 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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