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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PER CUT(어 페이퍼 컷)은 의류디자인, 금속공예 디자인 출신의 두 디자이너가 의기투합해 2017년 론칭한 남성복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페이퍼 컷은 종이에 손이 베인듯한 예리함, 날카로움, 번쩍하는 놀라움의 순간을 뜻하며 금속,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예술분야와의 조우를 통해 단일 의류브랜드가 아닌 슬로건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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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우아할 수 있어

야, 너도 우아할 수 있어

어떤 아이템보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녀석을 발견했다. 바로 어 페이퍼 컷(A PAPER CUT)의 울 재킷. 먼저 도톰한 울 소재에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정적 포인트는 바로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벨트 디테일. 적당하게 살며시 채워 입으면 자신도 몰랐던 우아한 자태가 살아난다. 비슷한 재킷들만 입어왔다면 꼭 한번 입어보길. 야, 너도 우아할 수 있어. / 에디터 : 강진기

한 끗의 차이

한 끗의 차이

단독으로 활용해도 멋있고, 티셔츠나 스웨트셔츠에 레이어드하여 활용하기도 좋은 오버사이즈 핏의 셔츠. 어 페이퍼 컷(A PAPER CUT)이 보들보들한 플리스 소재로 만든 따뜻한 셔츠를 내놓았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독특한 소재에 눈길이 간다. 이런 아이템이야말로 손쉽게 스타일의 포인트를 살려주기 때문에, 하나만 걸쳐도 옷 잘입는 사람으로 등극할 수 있다. 스타일의 완성은 한 끗 차이에 있다! / 에디터 : 방지수

목욕의 추억

목욕의 추억

어 페이퍼 컷(A Paper Cut)의 ‘컷 패러디 티셔츠’. 이 티셔츠를 보자마자 대다수는 어린 시절 목욕 후가 어렴풋이 떠오를 것이다. 에디터 또한 어린이 시절엔 늘 목욕 후 ‘이 로션’을 발랐다. 다 쓰고 나면 다음 것은 화이트로 할까 핑크로 할까를 고민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어 페이퍼 컷의 이 티셔츠와 함께라면 처음 만나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더라도 자연스레 어린 시절이야기부터 나누게 될 듯. 그 때는 목욕이 너무 하기 싫어 엄마에게 떼를 썼다던지, 혹은 목욕 후 로션 바르는 시간이 좋았다던지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에디터도 자연스럽게 그 시간들이 떠오르는데, 그러고 보면 패러디 티셔츠 중에서도 참 따스한 패러디라는 생각이 든다. 어쩜 컬러까지 화이트, 핑크, 블루로 용기 색상에 맞춰서 세 가지니 가장 좋아하던 로션 컬러로 고르면 되겠다. / 에디터 : 오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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