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WAIKEI)가 선보인 2019 S/S 시즌. 이번 시즌은 행복에 대한 주제로 컬렉션을 전개한다. 행복하면 떠오르는 물질 엔도르핀(endorphin)과 브랜드 시그니처인 돌고래(dolphin)을 언어유희 하여 &dolphin 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것. 엔돌핀 카디건은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핏으로 제작했다. 포근한 두께와 부드러운 인상을 더하는 컬러까지 인상적. 입으면 엔돌핀이 퐁퐁 솟아날 것만 같다! / 에디터 : 이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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