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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게 없어!

  • 2019.03.08 18: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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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건은 신이 준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니다. 추운 계절에는 코트 안에 레이어드해서 보온 효과를 높일 수도 있고, 봄과 초여름에 널뛰기하는 일교차를 대비하기 위해 갖고 다니기도 좋다. 그래서 추천하는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의 버튼 카디건. 왼쪽 가슴에 수놓은 래터링과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뒷면에 큼직한 그래픽까지. 뭐 하나 아쉬운 구석이 없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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