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지막에 눈을 그려야 용의 그림이 완성된다는 말이 있듯,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의 마니아라고 해도 단순히 옷만으로는 셋업이라 할 수 없다. 머리부터 폴로의 캡으로 시작해 발 끝까지 통일해야 진정한 고수인 것. 그래서 무신사가 온라인 단독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트레인 100 미드 풋웨어다. 26년 만에 재발매를 진행한 윈터 스태디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미국 동계 올림픽팀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이중 밀도 인솔, 인체 공항적 몰딩 힐 등 최적의 기능 또한 갖췄으니 굳이 폴로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구미가 당길 것이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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