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멘토(PARTIMENTO)의 포켓 셔츠. 앞에 두 개의 포켓을 지닌 셔츠는 세 개의 버튼을 풀고 소매를 걷어 입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하의는 퍼티그 팬츠가 좋겠다. 개인적인 이상형이다.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으나 멋스러운 스타일. 남자도 멋있지만 이 셔츠는 여자인 내가 입을 작정이다. 파르티멘토의 룩북을 보면 욕심이 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원플러스원 구성이 있어 카키,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그린 등 다섯 가지 컬러 중 카키와 아이보리를 선택했다. 최근 쇼핑 중에 가장 만족스럽고 스스로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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