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브랜드의 가치

  • 2019.04.26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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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템은 흔하다. 아무런 아트워크나 패턴이 없는 티셔츠나 스웨트셔츠, 팬츠 등은 어디서든 쉽게 살 수 있다. 우리가 무신사 스토어에서 브랜드를 찾는 이유는 특별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원하기 때문이다. 파르티멘토(PARTIMENTO)의 드로우스트링 오버사이즈 반팔티처럼. 밑단의 스트링을 이용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티셔츠는 흔하지 않다. 특별한 아이템이다.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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